(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에서 가을철대제를 맞으며 극우익정객들이 야스구니진쟈를 집단적으로 참배하였다.
첫발은 현 집권자가 뗐다.그뒤를 이어 후생로동상과 중의원 의장, 참의원 의장이 제각기 제물들을 마련하여 줄레줄레 기증하였다.
총무상과 법무상, 1억총활약담당상 등은 제물봉납놀음이 성차지 않았는지 야스구니진쟈에 직접 찾아가 참배를 하였다. 가을철대제기간의 마지막날에는 《모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에 소속되여있는 약 70명의 국회의원들이 벌떼처럼 우르르 야스구니진쟈로 몰려가 제를 지내는 놀음을 벌렸다.
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일제에 의해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고통, 불행을 강요당한 아시아나라 인민들에 대한 로골적인 모독행위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일본극우익정객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은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려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사무라이후예들의 후안무치한 망동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에서는 야스구니진쟈에서 뿜어져나오는 군국주의독소에 마취된 사람들이 날로 늘어나고있다.
일본이 《국제협조주의》와 《국제적공헌》을 떠들며 재침의 포성을 울릴 날은 멀지 않았다.
그러나 일본집권세력이 명심할것이 있다. 일단 재침의 포성을 울린다면 그것은 곧 일본의 파멸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일본집권세력은 군국주의부활, 재침책동에 광분할것이 아니라 과거죄악에 대해 성근하게 사죄하고 하루빨리 청산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