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3일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전쟁모의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는 2일 남조선과 미국의 군부당국이 년례안보협의회를 벌려놓고 《4D작전개념》의 리행지침을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이 개념을 작전계획으로 발전시키면 북침선제공격은 필연이며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위험성도 배제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회의에서 남조선주둔 미군유지비분담제도의 개선을 합의하였다고 하지만 그것은 빈말에 불과하다고 단죄하였다.
한마디로 이번 년례안보협의회에서의 합의내용은 철저히 미국의 리익을 위한 굴욕적인것들로 채워져있다고 성토하였다.
단체는 이 모든 원인이 미국과의 불평등관계와 동맹에 있으며 그것을 페기할 때만이 민족의 리익이 지켜질수 있다고 하면서 이번 회의의 모든 합의를 전면 거부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