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의 조작은 주구들을 군사《동맹》의 틀거리에 묶어놓고 그들을 부추겨 공화국을 침략하고 전조선과 동북아시아지역을 타고앉으려는 미국과 상전을 등에 업고 북침야망을 실현하려는 매국노들의 공모결탁의 산물이였다고 폭로하였다.
론설은 1978년 11월 7일에 조작된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는 남조선이 미국과 맺은 굴욕적이며 예속적인 《동맹》의 대표적실례라고 지적하였다.
남조선미국《동맹》이야말로 가장 굴욕적인 사대매국《동맹》, 침략적인 전쟁《동맹》으로서 그의 철페는 시대와 민족의 절박한 요구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불평등한 남조선미국《동맹》관계를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외세의 지배에서 벗어날수 없고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을 가실수 없다.
남조선미국《동맹》이 존재할 명분은 어디에도 없다.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자고 하는데 굳이 남조선에 미제침략군을 남겨둘 리유가 도대체 무엇이며 외세와의 《동맹강화》에 매달릴 리유가 어디에 있는가.
민족적불행과 고통을 낳고 조선반도에 핵재난을 몰아오는 미국과의 굴종적인 《동맹》을 끝장내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겨레의 지향과 의지를 똑바로 보고 정책적결단을 내려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