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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남조선미국《안보협의회》의 위험성 폭로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2일 서울에서 벌어진 제47차 남조선미국《안보협의회》에서 남조선과 미국의 군부호전광들은 그 누구의 《어떤 형태의 침략이나 도발을 용인하지 않을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줴쳐대면서 16개 항으로 된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했다.

성명에서는 조선반도유사시 《북의 핵과 미싸일》을 파괴하는것을 내용으로 한 《4D작전계획》수립을 공식 밝혔다. 《4D작전계획》은 종전의 북침전쟁각본들을 통합하여 새로 완성한 《작전계획 5015》에 반영될것이라고 한다.

7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번 군사적모의는 북남관계발전의 긍정적흐름을 차단하고 조선반도정세를 전쟁국면에로 몰아가려는 위험한 망동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공화국의 평화애호적인 립장에 북침핵전쟁각본인 《4D작전계획》을 수립하는것으로 도전해나선것은 사실상 우리와 기어이 핵전쟁을 하겠다는 로골적인 선언이라고 까밝혔다.

얼마전에 미국은 유엔총회에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실시하지 않는다고 흰소리를 쳤지만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미국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매달리고있으며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을 그 돌격대로 내몰고있다고 론평은 폭로하였다.

론평은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하여 지랄발광할수록 우리의 자위적억제력을 비상히 강화해주는 결과만을 초래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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