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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이 미국의 비호밑에 핵무기개발을 다그쳐온 사실 폭로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2000년에 핵물질로 여러차례의 레이자농축실험을 한 사실이 일본의 한 언론을 통해 폭로되였다.

당시 남조선당국은 일본의 여러 전력회사들이 중심이 되여 1987년에 설립한 레이자농축기술연구조합에 의해 개발된 《레이자농축법》으로 불리우는 기술특허자료를 입수하고 이에 기초하여 2000년 1월부터 3월까지의 기간에 극비밀리에 핵물질로 3차례의 레이자농축실험을 하여 농축우라니움을 제조하였다 한다.

핵물질을 사용하는 실험을 하자면 사전에 국제원자력기구에 신고해야 하였지만 남조선당국은 이를 외면한채 실험을 강행하였으며 2004년 8월에 가서야 마지못해 이에 대해 신고하였다.

그리하여 국제원자력기구가 그해 사찰을 통해 해당 자료와 설비를 압수하였지만 이를 지금까지 비밀로 붙이고있던것이 언론에 의해 공개된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남조선위정자들이 오래전부터 미국의 적극적인 비호두둔밑에 비밀리에 감행해온 핵무기개발책동의 연장선에 지나지 않는다.

특히 국제원자력기구는 남조선당국의 핵실험사실을 확인하고도 이를 깔아뭉개고 오히려 우리의 정당한 핵활동에 대해서만 걸고들며 저들의 이중성을 여지없이 드러내보였다.

조선반도에 핵위기를 몰아온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과 그에 추종한 남조선의 호전세력이라는것은 이제 더는 부정할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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