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이라 불러주시며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63(1974)년 4월 어느날 한 일군을 부르시여 요즘 《로동신문》에 나간 사설가운데서 몇건은 아주 잘 썼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을 정겹게 바라보시며 로동신문사 기자들이 당의 의도를 알고 글을 쓴다고 볼수 있다고 하시면서 당의 의도대로 글을 써낸 사람들은 영웅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도 글을 많이 써보았지만 글을 쓰는 일이 제일 힘들다고, 글을 다루고 글을 포치하고 글을 써내는 동무들은 영웅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였다.
세상에는 문필에 한생을 바친 사람들이 수없이 많고많지만 조선의 문필가들처럼 령도자로부터 영웅이라 불리운 례는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조선의 문필가들은 혁명의 필봉을 억세게 틀어쥐고 시대의 기수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갈수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