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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외세와의 북침전쟁공조책동 규탄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미국과 남조선당국사이에 제40차 군사위원회 회의가 벌어졌다. 여기에서 남조선호전광들은 상전과 그 무슨 《련합방위태세강화방안》, 전시작전통제권전환과 관련한 꿍꿍이를 벌려놓았다. 다음날에 있은 제47차 년례안보협의회에서는 그 누구의 《침략》이니, 《도발》이니 하면서 《동맹의 포괄적미싸일대응작전개념 및 원칙의 리행지침》과 《전시작전통제권전환계획》을 기본핵으로 하는 16개 조항으로 된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호전광들이 이번에 상전과 함께 군사적모의판을 벌려놓은 기본목적은 북침작전계획을 보다 완비하여 전쟁의 불집을 기어이 터뜨리자는데 있다고 자료를 들어 까밝혔다.

이번에 벌어진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군사적모의판에서 론의된 《전시작전통제권전환계획》이라는것도 북침전쟁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려는 상전과 주구의 흉악한 계책의 산물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군부세력은 매일과 같이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연습을 벌려놓으면서 우리 공화국을 참을수 없이 자극하고 살벌한 전쟁기운을 고취하고있다.

선의에는 선의로 대답하고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대답하는것이 우리의 변함없는 립장이다.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를 무시하고 외세와 공조하여 북침전쟁도발소동에 계속 열을 올린다면 종국적파멸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현실을 똑바로 보고 대세에 부합되는 정책적결단을 내려야 하며 외세와의 북침전쟁공조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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