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남긴 유서에는 9월초부터 10월 중순까지 상급들에게서 당한 가혹행위가 기록되여있었다 한다.
지난 4월에도 한 사병이 상급의 폭력에 견딜수 없어 수류탄을 터뜨려 자살을 기도하였었다.
꼬리를 물고 빚어지는 비극적인 자살사건들은 남조선군내에 만연된 구타와 폭행 등 온갖 비인간적인 행위가 초래한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