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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군 부대에서 사병 자살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10월 29일 경기도 파주의 한 군부대에서 남조선군사병이 수류탄을 터뜨려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그가 남긴 유서에는 9월초부터 10월 중순까지 상급들에게서 당한 가혹행위가 기록되여있었다 한다.

지난 4월에도 한 사병이 상급의 폭력에 견딜수 없어 수류탄을 터뜨려 자살을 기도하였었다.

꼬리를 물고 빚어지는 비극적인 자살사건들은 남조선군내에 만연된 구타와 폭행 등 온갖 비인간적인 행위가 초래한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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