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5년 11월 9일기사 목록
남조선의 퇴직교원들 력사교과서《국정화》강행 반대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초, 중, 고등학교 퇴직교원 650여명이 3일 당국의 력사교과서《국정화》강행을 반대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선언문은 당국이 국민들의 반대를 무시하고 기어코 력사교과서《국정화》를 강행하는것은 사실상 저들의 견해를 국민에게 강요하겠다는것이나 다를바 없다고 규탄하였다.

《정부》는 력사를 평가할 자격이 없으며 단지 평가를 받아야 할 대상이라고 주장하였다.

군사《정권》시기의 《국정교과서》는 진실을 은페하고 거짓을 사실처럼 외곡함으로써 국민들의 력사관과 도덕관에 깊은 상처를 남기고 군사《정권》을 선전하는 나팔수로 전락되였다고 지적하였다.

현 《정부》가 그때를 되풀이하는것은 학생들의 머리를 세뇌하겠다는 망상일 따름이라고 비난하였다.

선언문은 집권세력이 력사교과서《국정화》를 당장 중지하고 퇴진하며 자기의 죄과에 대해 국민앞에 사죄하라고 요구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