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5일 《비밀조직도 모자라 집필진마저 숨기나》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4일 《국사편찬위원회》가 《국정교과서》집필진을 공개할수 없다고 밝힌것은 밀실에서 《국정교과서》를 만들겠다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력사학계와 교육계의 절대다수가 《국정교과서》집필거부를 선언한 조건에서 집필에 응할 대상은 친일과 독재를 미화하는데 이골이 난 신보수세력뿐이라고 까밝혔다.
집필진공개를 회피하고 밀실에서 작업을 해놓고는 교과서심의를 어물쩍 넘기려는것이 당국의 속심이라고 주장하였다.
비밀조직으로 시작된 《국정화》가 밀실편찬으로 이어지고 날치기발간으로 귀결되는것은 필연이라고 강조하였다.
현 《정부》가 추진하는 《국정교과서》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 불보듯 뻔하다고 사설은 조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