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를 비롯한 70여개의 시민사회단체들이 2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조선반도재침을 노리는 일본을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들은 일본정부가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도 없이 조선반도재출병을 노리고있다고 밝혔다.
당국이 국민의 뜻을 외면하고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용인한데 이어 일본《자위대》의 조선반도진출을 받아들이고 이를 위한 방법과 절차를 미국, 일본과 토론하고있는 상태에서 이번 남조선 일본 집권자회담을 진행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일본이 식민지통치에 대한 사죄는커녕 오히려 《집단적자위권》행사를 뒤받침할수 있는 법적준비를 완비하여 언제라도 《자위대》를 출병시킬수 있는 침략의 길을 확보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러나 현 《정권》은 일본의 재침야망에 대해 남조선미국동맹이 굳건한 상태에서 일본《자위대》가 조선반도에 들어오는 일은 없을것이라느니 뭐니하고 강변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단체들은 《정부》가 일본의 조선반도재침을 허용한다면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