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당국은 유엔총회 제70차회의 3위원회에서 미국에 추종하여 일부 불순세력과 《북인권결의안》을 공동으로 제출하는 놀음을 벌렸다.
10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과 불순적대세력들이 쩍하면 조작해내는 《북인권결의안》은 완전한 허위날조로 엮어진 모략문서라고 락인하였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일본상전들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적극 추종하여 유엔무대에서 《북인권결의안》을 꾸며내는데 한몫한것은 그들이 동족에 대한 체질적거부감과 대결의식에 물젖어있을뿐아니라 외세에 편승하여 《체제통일》을 변함없이 꿈꾸고있다는것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당국이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가 조성되고있는 때에 진실을 오도하고 미국에 추종하여 터무니없는 《북인권결의안》을 유엔에 공동제출한것은 어떻게 하나 반공화국압살야망을 이루어보려는 흉악한 속심의 발로이며 북남관계개선을 파탄에로 몰아가려는 고의적인 행위가 아닐수 없다.
경고하건대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북남관계개선을 바란다면 우리를 자극하는 동족대결책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만일 우리의 경고를 흘려듣고 미국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끝까지 동조해나선다면 북남관계는 만회할수도 수습할수도 없는 파국에 빠져들게 될것이며 그로 하여 초래될 비극적후과의 책임은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이 지게 될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제정신을 가지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위한데로 발길을 돌려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