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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물절약형농법을 비롯한 과학농법들을 적극 도입
(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협동농장들에서 올해에 물절약형농법을 비롯한 과학농법들을 적극 받아들이였다.

평안북도의 협동농장들에서는 마른논써레치기, 이랑재배, 두둑재배를 받아들여 모판면적을 지난해보다 훨씬 줄이고 많은 로력과 종자, 물, 영농물자를 절약하였다.

박천군 단산협동농장에서는 불경두둑재배를 거의 전 면적에 받아들이였으며 운전군 운하, 태천군 덕흥협동농장들에서는 적은 물을 가지고 농사를 알심있게 지었다.

안주시와 평원군, 사리원시, 황주군을 비롯한 평안남도와 황해북도의 시, 군들에서는 저수지물이 부족한 조건에 맞게 물절약형농법도입열풍이 세차게 일었다.

농장들에서는 지대적특성에 맞게 물절약형모기르기방법과 소식재배를 받아들이고 밭상태로 튼튼한 모를 키워 과학농사에서 한걸음 크게 전진하였다.

함경남도에서는 물확보사업을 힘있게 벌리는것과 함께 물절약형모기르기방법을 도입하기 위한 작전을 실속있게 짜고들었다.

특히 고원군에서는 앞선 영농방법을 받아들여 많은 물과 전기, 모판자재를 절약하면서도 벼모마름병피해를 막고 모살이와 벼생육을 좋게 하였다.

농업성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벼모기르기에서 1만여정미의 물을 절약하였으며 5만여정미의 물을 쓰지 않으면서도 10만여정보에 대한 마른논모내기를 보장하고 비배관리도 과학적으로 진행하였다.

과학농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는것은 조선로동당의 농업정책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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