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남조선 각계의 민중총궐기투쟁을 지지하여 9일 사설을 발표하였다.
사설은 현 《정권》에 분노한 민심이 14일 민중총궐기투쟁에 나서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민주로총, 전농을 비롯한 50여개 부문별단체와 300여개의 지역단체들이 로동개악철회, 쌀수입중지, 력사교과서《국정화》페기, 반공화국적대시정책 페기 등 11대 요구를 내걸고 서울 광화문에 모인다고 지적하였다.
민중총궐기는 지난 3년간 현 《정권》의 악정에 분노한 민심의 폭발이라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권력기관이 총동원된 부정선거의 진실을 밝히라는 요구는 내란음모 조작사건과 공안통치로 무마시켰다.
수백만명이 참여한 《세월》호진상규명서명지도 휴지쪼박이 되였다.
국민이 반대하는 력사교과서《국정화》도 온갖 비법적방법으로 강행하고있다.
청년들의 절망이 극도에 달해도 쉬운 해고와 평생 비정규직으로 살라는 로동법개악으로 일관하고있다.
합리적인 대화가 불가능한 《정권》에 맞서 민중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가 민중총궐기로 모아졌다.
11.14민중총궐기는 현 《정권》에 분노한 민심의 폭발이다.
민중총궐기가 현 《정권》하에서 절망에 빠진 국민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주고 희망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