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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세계제패를 위한 미국의 군사력강화책동 규탄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외신들이 전한데 의하면 미국은 800억US$를 투자하여 신형스텔스장거리폭격기 《B-3》개발에 곧 착수하게 된다고 한다. 현재 미국이 신형장거리폭격기제작과 관련한 문제들에 대해 일체 극비에 붙이고있지만 외신들은 이 비행기가 핵무기와 상용무기탑재가 가능하며 위력한 반전파탐지기 및 전자전능력과 첨단통신 및 감시체계, 장거리비행과 50~100시간의 임무수행능력을 갖추게 될것이라고 전하고있다.

11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은 기술상으로나 성능상으로 보다 더 발전된 새형의 장거리전략폭격기들을 개발함으로써 군사분야에서 절대적우세를 보장하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침략과 간섭을 더욱 강화해나가려고 획책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방대한 군사력을 구축해놓고 미국주도의 세계질서확립에 도전해나서는 세력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려는것이 미국의 의도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그 무슨 《평화》와 《억지력》에 대해 떠들고있지만 그러한 궤변은 통하지 않는다. 세계는 평화와 안정파괴의 원흉, 군비경쟁을 부추기는 장본인으로서의 미국의 범죄적몰골을 똑똑히 보고있다.

군사력강화로 세계를 제패할수 있으리라는 미국의 타산은 어리석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군사적대결과 전쟁전략은 기울어져가는 미국의 운명을 구원해주지 못한다. 오히려 침략적인 대외정책과 과도한 군사비탕진은 기울어져가는 미국의 운명을 파멸의 구렁텅이로 더욱 깊숙이 몰아갈뿐이다.

우리 공화국은 미국이 한사코 반공화국대결전략을 추구하면서 힘의 정책에 매달리고있는 조건에서 나라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위해 자위적국방력강화의 길로 더욱 억세게 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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