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6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뉴시스》에 의하면 남조선의 야당 의원들이 력사교과서《국정화》에 군부패당이 직접 개입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
남조선의 국방부 장관은 5일 《국회》의원들앞에서 현재의 교과서내용중 4.3사건과 관련하여 군에 대한 평가가 잘못되였다느니, 6.25전쟁과 웬남전쟁에 대해서도 일부 잘못 기술되였다느니 하며 군부당국이 력사교과서집필에 참여할수 있도록 협조하고있다고 실토하였다.
남조선당국의 력사외곡책동에 대한 군부당국의 개입은 리명박《정권》시기에도 나타났다.
그때처럼 군부패당은 이번에도 력사외곡에 직접적으로 개입함으로써 당국의 친일, 독재미화책동을 뒤받침하고 이를 통해 저들의 과거죄악사도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지워버리려고 발악하고있는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6일 야당인 새정치민주련합 최고위원은 《유신정권》이 재야인사들의 《유신헌법》개정요구에 《긴급조치》로 대답한것처럼 앞으로 《국정교과서》를 반대하는 세력에 대해서도 《긴급조치》가 나올지 모른다고 비난하였다.
새정치민주련합 대변인은 국방부가 군인들을 위한 교과서도 아니고 학생들이 배울 교과서집필에 참견하겠다고 하니 황당하기 그지없다고 단죄하였다.
한편 정의당 대변인은 군부가 이제는 로골적으로 교과서집필에 개입하여 군의 부끄러운 과거를 지우겠다고 하니 도대체 제 정신인지 모르겠다고 경악을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