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남조선의 각계층 단체들로 구성된 민중총궐기투쟁본부가 9일 서울 중구에서 민중총궐기투쟁을 위한 선포식을 가지였다.
선포식에서 발언자들은 로동개악법안이 아직 통과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이 벌써부터 로동자들을 대량해고하려고 시도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농촌도 수십년간의 개방정책때문에 사람 살지 못할 곳이 되였다고 말하였다.
빈민들역시 극도에 이르는 당국의 탄압때문에 더는 살수가 없어 자본만을 위해 일하는 《정권》을 몰아내는데 앞장설 의지를 피력하고있다고 밝혔다.
최근 력사교과서《국정화》사태만 보아도 당국이 《유신》회귀를 꾀하고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고 하면서 이를 막지 못하면 민주주의를 영원히 찾을수 없다고 언명하였다.
이번 민중총궐기가 로동자, 농민, 빈민의 생존권을 위한 당연한 투쟁으로서 미친 질주를 그만두라는 민중의 분노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기 위한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민중의 분노가 총궐기로 분출되게 한 책임은 불통청와대에 있다고 단죄하였다.
집권자와의 면담을 요구하면서 이것이 그가 거대한 민중의 분노를 피할수 있는 마지막기회가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세월》호참사때처럼 가만히 있으라는 《정부》와 《새누리당》에 맞서 힘차게 싸워 살 길을 찾아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