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반동들이 교또지방재판소에서 조선특산물판매주식회사 사장 등에 대한 공판놀음을 벌려놓고 그들에게 징역 2년을 구형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12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번 재판놀음은 전혀 성립될수 없는 불법무법의 모략극이라고 단죄하였다.
조선특산물판매주식회사 사장 등은 재판받을 리유가 하나도 없다고 론평은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이 아무 죄도 없는 우리 동포들을 석방할 대신 오히려 불법무법의 재판놀음을 벌린데는 총련을 기어이 범죄조직으로 몰아 없애버리려는데 그 정치적목적이 있다고 폭로규탄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번 재판놀음을 통해 일본의 진면모가 다시금 여지없이 드러났다. 일본이 저들을 《법치국가》, 《민주주의국가》로 자처하고있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법률도 민주주의도 깡그리 말살하는 파쑈국가, 깡패국가라는것을 스스로 폭로한셈 이다.
총련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이며 총련에 대한 탄압은 곧 우리 공화국에 대한 도발이다.
일본반동들은 그 무엇으로써도 공화국의 주권을 해칠수 없으며 총련을 와해말살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하며 우리 동포들에 대한 황당무계한 판결을 취소하고 그들을 당장 석방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