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이 9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당국의 력사교과서《국정화》와 반인민적교육정책을 반대하는 총력투쟁에 나설것을 선포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국정화》를 반대하면 모조리 《적》으로 몰아대는 당국의 탄압은 군사독재시기를 방불케 한다고 비난하였다.
집권자가 직접 력사서술의 방향을 지시하고 국방부까지 교과서집필에 개입하고있는것은 참으로 통탄할 노릇이라고 개탄하였다.
친일독재를 미화한 력사외곡교과서가 아이들의 책상에 놓이는것을 가만히 두고 볼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그 어느때보다 위력한 단결로 당국의 력사쿠데타를 반대하여 투쟁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