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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체육선수들을 많이 키워내는 청천강체육단
(평양 1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남도 평성시에 위치하고있는 청천강체육단은 지난기간 국내, 국제경기들에서 우승한 선수들을 많이 키워낸 단위로 알려져있다.

체육단은 주체61(1972)년 10월 15일에 창립되였다.

체육단에서는 지난 40여년간 국내, 국제경기들에서 각각 5580여개, 110여개의 메달을 쟁취하여 전국의 도체육단들가운데서 앞선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2015년 웬남 국제공개륙상경기대회 1만m와 5000m달리기경기에서 각각 1위를 한 김선희선수를 비롯하여 체육단 선수들이 올해에 국제경기에서 5개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선군봉화상체육경기대회 녀자축구, 녀자배구종목에서 또다시 우승하여 5련승을 기록하고 많은 선수들이 권투, 레스링 등 국내경기들에서 1등의 영예를 지니였다.

체육단에서는 축구, 배구, 마라손, 권투, 레스링 등 승산종목들에 특별히 힘을 넣고 훈련조직과 지도를 혁신적으로, 과학적으로 하고있다.

현대적인 과학기술기재들을 적극 리용하고있다.

기술협의회와 경험토론회, 체육정보강의를 정상화하고 체육과학연구사, 의료연구사들과 합심하여 세계체육과학발전추세에 맞게 육체훈련방법과 수단들을 부단히 갱신하고있다.

특히 특기선수들에 대한 합리적이며 효과적인 훈련방안들을 세우고 무조건 집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으며 해마다 감독들이 1건이상 실리있는 훈련방법들을 창안하고 효과성에 따라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전국적인 체육부문전시회들을 통하여 우수한 과학기술자료들을 실정에 맞게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해나가고있다.

청천강체육단의 감독, 선수들은 앞으로도 조선로동당의 체육강국건설구상을 받들고 국제, 국내경기마다에서 더 많은 금메달을 쟁취할 열의에 충만되여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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