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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구전투에서 성과 이룩
(평양 1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산림복구전투가 시작되여 지난 1년간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중앙과 지방에 산림복구전투지휘부가 조직되고 작전과 지휘가 실속있게 조직진행되고있다.

10년안에 벌거숭이산들을 수림화하기 위한 산림복구전투전망계획과 단계별, 년차별계획들이 세워졌다.

도, 시, 군산림복구전투지휘부들에서 자기 지방의 경제발전방향에 따라 산림조성의 총적규모와 경영목적별산림조성계획을 정확히 세우고 그를 실행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였다.

중앙양묘장에 과학기술보급실이 현대적으로 꾸려지고 과학기술열람자료기지와 콤퓨터망이 형성되여 각 도, 시, 군양묘장들에 선진산림과학기술을 보급할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였다

과학기술보급실과 종합조종실의 풍력 및 태양열을 리용한 2중전력보장체계와 나무모온실들의 온도와 습도, 해비침도를 자동조종하는 종합조종체계들이 확립되였다. 그리고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나무를 심을수 있는 방법들이 연구완성되여 여름철에 심은 나무들의 사름률을 더욱 높일수 있게 되였다.

평안남북도와 황해북도, 강원도를 비롯한 각지에 그 어떤 불리한 일기조건에서도 나무모를 원만히 생산보장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더욱 튼튼히 갖추어졌다.

올해에 전체 인민이 떨쳐나 나무심기를 활발히 벌려 전국적으로 10여만정보의 면적에 수억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해 11월 중앙양묘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전당, 전군, 전민이 총동원되여 산림복구전투를 벌리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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