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신문 《뜨리부나》가 6일 《미국은 조선에서의 평화를 바라지 않는다》라는 제목으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까밝히는 글을 실었다.
신문은 미국이 유엔총회 제70차회의에서 조선의 평화협정체결제안을 거부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것은 미국정치의 침략적이며 반민주주의적본질을 그대로 드러내놓았다.
미국의 립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먼저 미싸일 및 핵무기를 포기하고 자기의 사회정치제도를 바꾼 다음에야 평화협정체결을 위한 회담을 하자는 조선의 요구를 받아들이겠다는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여러차례 평화협정을 체결할데 대해 제안하였다.
유관국들도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적과정에 협력하려고 시도하고있으나 모든것은 헛수고로 되고있다.
미국은 모든 제안을 부정하고 반대로 조선반도의 긴장을 더욱 격화시키고있다.
이제 한번 더 긴장이 격화되여 군사분계선상에서 충돌이 일어난다면 누구도 통제할수 없는 전면전에로 확전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대결과 긴장격화의 악순환고리를 결정적으로 끊어버리기 위하여서는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는것을 모든 문제에 선행시켜야 한다는것이 조선이 찾게 된 결론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