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6일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총회 제38차회의에서 조선대표단 단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유네스코가 창립된 때로부터 지난 70년간 자기의 활동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유네스코가 기구권능분야의 2015년이후 지속개발목표들을 달성하자면 그것을 이미 채택된 2014년-2021년 기구중기전략과 옳게 결합하여 리행해나가는것과 함께 변화된 환경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기구활동을 개선하고 지적기구로서의 유네스코의 독자성과 고유한 특성을 계속 보장하는 방향에서 기구개혁을 추진해야 할것이다.
특히 인권우위, 표현의 자유 등 문제들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기구활동분야에서 대립과 대결을 조장시킬수 있는 시도들에 대하여 철저히 경계하여야 할것이다.
유네스코는 또한 문화간 및 종교간대화와 협력을 통하여 문화 다양성보장과 나라와 지역들사이의 호상리해와 친선을 도모하기 위한 활동에 계속 힘을 넣어야 할것이다.
그는 공화국정부는 교육사업을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으로 보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교육사업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아끼지 않고있다고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자주, 평화, 친선의 대외정책적리념에 따라 국제적인 협조와 단결을 더욱 강화발전시키며 세계평화와 인류공동의 번영을 위하여 2015년이후 지속개발목표달성을 위한 기구와 성원국들의 노력에 적극 합류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