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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승리의 노래높이 당을 따라 나아가자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새로운 력사적시대와 더불어 울려퍼지는 일심단결의 노래, 승리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대고조전역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혁명적인 노래는 투쟁의 대오에 높이 울리는 진군가이며 시대의 행진곡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혁명의 개척과 승리적전진, 위대한 계승의 력사는 당과 수령에 대한 송가, 찬가들을 비롯한 혁명적인 노래와 함께 일심단결의 위력이 천백배로 강화되여온 력사로 빛나고있다.

우리의 혁명적인 노래들은 위대한 투쟁, 위대한 시대의 산물이다. 일찌기 항일혁명선렬들은 도탄에 빠진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고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실분은 오직 위대한 수령님뿐이시라는 철석같은 신념을 반영한 혁명송가를 지어부르며 일심단결의 시원을 열어놓았다.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과 전후복구건설, 사회주의건설시기에 창작된 수많은 노래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당과 수령을 위하여, 조국을 위하여 자기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싸우게 하는데서 멸적의 포성, 진격의 나팔소리로 높이 울려퍼졌다. 위대한 당을 따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가려는 천만군민의 철석의 의지를 반영한 혁명적인 노래들은 당과 수령을 보위하는 위력한 사상적무기가 되고 인민대중을 영웅적위훈창조에로 적극 떠밀어주는 고무적기치로 되였다. 바로 여기에 혁명적인 노래의 커다란 사상예술적감화력이 있다.

모두다 일심단결의 노래, 승리의 진군가를 더 높이, 더 힘차게 부르며 당 제7차대회를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혁명의 최전성기로 빛내이기 위하여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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