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의 대법원이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을 무죄로 판결하였다.
13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커다란 정치, 사회적문제로 번져가던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무죄판결로 저들의 정치적목적실현을 위해 무고한 사람들마저 《간첩》으로 몰아 제멋대로 처벌하는 보수집권세력의 반인권적, 파쑈적정체가 다시금 낱낱이 드러났다고 폭로하였다.
문제는 대법원이 진짜 피고석에 끌어내야 할 중죄인들은 하나도 처벌하지 못하고 몇몇 졸개들의 목을 떼는것으로 사건을 마무리하려고 한것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두해전에 발생한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은 철저히 보수집권세력이 정보원을 내세워 조작한 모략극이다.
바빠맞은 정보원것들이 위조공문서를 만든 정보원첩자와 사건조작에 직접 가담한 정보원직원의 자살극을 연출하고 보수집권세력이 검찰을 동원하여 사건의 책임을 아래것들에게 뒤집어씌우면서 목을 뗀다 어쩐다 하고 부산을 피웠지만 모략사건을 조작한 저들의 죄행을 가리울수 없었다. 정보원 원장이였던 남재준이 《대국민사과》라는것을 발표하고 현 집권자도 그 무슨 《사과》를 떠들었지만 그것은 도리여 각계의 분노를 자아냈을뿐이다.
이로써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의 막후조종자가 바로 보수집권세력이며 그들이 피고석에 앉아야 할 범인들이라는것이 여실히 드러났다.
남조선이야말로 수많은 모략사건과 온갖 비렬한 음모로 인민들을 도탄에 빠뜨리고 인권을 무참히 짓밟는 추악한 인권유린국, 인권범죄국이다.
남조선당국은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들고다닐것이 아니라 저들의 인권유린범죄행위부터 사죄하고 반성하는것이 옳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