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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언론 집권자의 독재적인 망발 비난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11일 남조선집권자의 독재적인 망발을 비난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집권자가 《국무회의》라는데서 《바르게 력사를 배우지 못하면 혼이 비정상》이라느니 뭐니 하는 경악스러운 망발을 마구 쏟아냈다고 밝혔다.

더우기 《비정상적인 혼을 국민에게 불어넣어준 세력이 전교조를 비롯하여 특정리념에 굳어진자들》이라고 지목한것은 끝나지 않는 《종북》공세라고 규탄하였다.

또한 집권자가 로동자, 농민, 시민사회단체들의 강력한 반발을 자아내고있는 법안들의 처리가 늦어진다고 야단치며 《국회》까지 비방한것은 자기 의무를 위반하는것이라고 단죄하였다.

결국 그의 발언은 자기에게 추종하는 세력으로 《국회》를 덮어버리겠다는 전제군주의 엄포라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친일의 후예로서 얼이 빠지고 녀왕이 되고싶어 넋이 나가 급기야 혼이 비정상이 된것은 집권자자신이라고 조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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