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10일 성명을 발표하여 과거 성노예범죄청산에 나설것을 일본정부에 요구하였다.
성명은 일본군성노예문제의 법적책임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공공연히 떠들어대온 일본이 남조선주재 일본대사관앞에 있는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을 철거할것을 계속 요구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일본이 과거 녀성들의 인권을 깡그리 유린한 불법적이고 반인도적인 범죄를 저지르고도 그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회피하며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이러한 망동에 제동을 걸어야 할 《정부》역시 성노예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외면하며 일본의 궤변적인 주장에 수긍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불법적인 인권침해행위에 대한 국가적배상은 일본정부의 책임이라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성노예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일본정부가 법적책임을 리행하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