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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신발공업발전에 기여하는 평성합성가죽공장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생활향상에 기여하는 경공업공장들가운데는 평성합성가죽공장도 있다.

원료투입으로부터 출하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공정이 자동화되여있는 이 공장에는 합성가죽류, 가방류, 부피솜판, 중창, 해면 등 여러 지표의 가죽제품들을 생산할수 있는 토대가 그쯘히 갖추어져있다.

최근년간 공장에서는 근 70건의 새 기술을 생산에 도입하고 40여건의 국가발명권을 수여받았다.

세계발전추세에 맞게 합성가죽생산의 현대화, 과학화를 다그쳐 현대적인 습식수지도포생산공정과 부직포생산공정을 새로 확립하고 수자식메터기록계를 도입하였으며 솜싸개생산공정의 자동온도조종장치를 완성하였다.

건식합성가죽생산의 련속천사입공정과 비날론솜을 리용한 신발중창생산공정체계가 확립되여 19종의 새 제품을 개발하고 질좋은 합성가죽을 대량생산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이밖에 리형지바름액연구와 제품의 색갈물날기방지, 난용성합성가죽생산을 위한 기술혁신에서도 성과를 거두었다.

과학기술보급실의 운영이 정상화되여 로동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은 현저히 향상되였다.

기사장 리의선은 앞으로도 경제조직사업과 지휘를 더욱 짜고들어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이 깃든 단위답게 질좋은 합성가죽생산을 늘임으로써 각지 신발공장들의 생산활성화에 적극 이바지할 결의를 표명하였다.

평안남도 평성시에 위치하고있는 공장은 주체62(1973)년 12월 15일에 창립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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