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미래과학자거리가 로동당시대의 선경거리로 훌륭히 일떠섰다.
거리에는 수천세대의 규모가 큰 탑식, 묶음식의 고층, 초고층살림집들과 창광상점, 탁아소, 유치원, 학교를 비롯한 공공건물들 그리고 각종 상업, 급양, 편의봉사망들, 휴식터, 체육공원들이 종합적으로 꾸려져있다.
매 건축물들은 특색있으면서도 과학자거리를 상징할수 있게 건설되였다.
특히 살림집들이 고도로 예술화되여있다.
대동강호안을 따라 덩지 큰 살림집들이 조화롭게 들어앉아 마치 대동강에 떠있는 돛배들을 보는듯한 감을 준다.
건물의 외벽을 감색과 푸른색 등 갖가지 색타일로 마감하고 지붕형식도 새롭고 특색있게 시공하여 마치 천연색거리를 방불케 한다.
살림집들에 있는 공동살림방, 부모방, 부부방, 자식방, 부엌 등이 흠잡을데 없이 시공되였으며 방들의 벽면도 세련되게 처리되였다.
방들에는 고급가구와 비품들까지 갖추어져있어 집주인들이 후대교육사업과 과학연구사업에 전심할수 있게 되여있다.
각종 상업, 급양, 편의봉사망들과 문화후생시설들이 건물의 기단층들에 어울리게 배치되였을뿐아니라 그 시공도 흠잡을데 없다.
살림집들과 조화되게 체육공원들도 이채롭게 꾸려지고 주택지구의 원림조성과 대동강호안공사도 손색이 없게 마무리되였다.
주체건축의 본보기거리, 로동당시대의 선경거리로 솟아오른 미래과학자거리는 인민의 복리증진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교육자, 과학자들을 참다운 애국자, 혁명가로 값높이 내세워주는 조선로동당의 인민사랑이 응축된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이다.
미래과학자거리가 훌륭히 일떠섬으로써 수도 평양은 선군문화의 중심지로 서의 자기 모습을 더욱 일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