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과 건설, 경영활동을 주체화, 국산화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져 본보기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다.
과학화, 집약화, 공업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평양메기공장도 그중의 하나이다.
공장에서는 우리의 주체적력량과 기술에 의거하여 현대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정책을 받들고 해당 부문과 긴밀히 협동하여 1년도 못되는 기간에 공장을 양어부문의 본보기, 표준으로 전변시켰다.
종합지령실, 알깨우기호동, 야외못, 랭동고 등 그 어디에나 제힘과 기술을 믿고 실정에 맞게 현대화를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한 해당 부문과 공장의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의 창조적지혜와 헌신적노력이 깃들어있다.
로력절약형양어, 물절약형양어를 할데 대한 당정책의 요구에 맞게 통합생산체계가 구축되였다.
메기양어의 전과정을 실시간 측정조정, 조절할뿐아니라 위생방역대책도 세우고 과학적인 모의까지 할수 있게 통합생산체계가 지능화, 정보화, 수자화된것은 공장현대화에서 이룩된 가장 큰 과학기술적성과이다.
고정 및 이동식자동먹이뿌리기, 메기수확기 등 현대적인 설비들이 창안도입되고 동평양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버림물이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되고있으며 물재순환체계도 과학화되였다.
자연에네르기를 적극 활용하여 메기생산을 계절에 관계없이 정상화할수 있다.
종합사료가공장과 발효사료가공장 등 사료 및 먹이첨가제생산공정도 자체의 힘과 기술로 훌륭히 꾸려졌다.
주체적력량과 기술로 양어현대화의 본보기를 마련한 공장에서는 올해 양어못면적과 로력, 물량을 늘이지 않고도 생산량을 2배로 장성시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10월 공장을 또다시 찾아주시고 남의 힘과 기술을 도입한 현대화, 다른 나라 설비들을 그대로 가져다놓는 현대화가 아니라 우리의 주체적인 력량과 기술, 설비에 의거한 현대화를 실현한데 대하여 특별히 마음에 든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