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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수용외무상이 앙골라대통령을 만났다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앙골라독립 4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고 앙골라공화국을 공식방문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 단장인 리수용 외무상이 12일 대통령궁전에서 쥬제 에두아르두 두스 싼뚜스 앙골라대통령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대통령은 경애하는 김정은각하께서 앙골라독립 40돐 경축행사에 정부대표단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한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인민의 영원한 수령들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와 김정일각하께서 앙골라의 독립과 새 사회건설에 보내주신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되새겨볼수록 그분들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 선대수령들께서 마련하여주신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앙골라와 조선사이의 전투적우의와 친선협조관계가 김정은동지의 관심속에 모든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다방면적으로 계속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앙골라의 확고한 의지라고 하면서 그는 앙골라는 쁠럭불가담운동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조선과의 호상 지지협력을 강화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여기에는 대표단성원들,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통령 외교문제담당비서, 외교문제비서실 보좌관이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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