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앙골라독립 40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 단장인 리수용 외무상이 11일 여러 나라 국가, 정부수반들을 만났다.
필리뻬 뉴씨 모잠비끄공화국 대통령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조선의 위대한 수령들께서 모잠비끄의 선대령도자들과 함께 마련해주신 력사적인 관계라고 하면서 쁠럭불가담운동을 비롯한 국제무대들에서 호상 지지협력을 강화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쟈코브 게들레이흘레키사 주마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은 조선인민은 남아프리카인민의 투쟁에 시종일관 지지성원을 보내주었다고 하면서 좋게 발전하는 두 나라사이의 경제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외무상은 말리공화국, 까부 웨르드공화국 수상들을 각각 만났다.
한편 이날 리수용 외무상은 쌀바도르 안또니오 발데스 메싸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부위원장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쌀바도르 안또니오 발데스 메싸 부위원장은 조선로동당창건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조선을 방문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에서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을 직접 목격하였다고 말하였다.
두 나라의 쌍무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