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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북핵문제》떠들어대는 남조선외교부 장관의 망발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외교부 장관 윤병세가 며칠전 룩셈부르그에서 열린 어느 한 국제회의에서 《이 순간에도 북은 핵, 미싸일능력을 고도화》하고있다느니 뭐니 하며 《북핵불용이라는 일관된 메쎄지를 보내야 한다.》고 떠들어댔다. 며칠후에는 아시아의 어느 한 나라를 행각하며 《북핵문제해결에 긍정적영향》을 주기를 바란다느니, 《북이 교훈을 얻기 바란다.》느니 하는 나발을 불어댔다.

1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조선반도핵문제의 본질과 근원이 무엇인지도 모르는자의 무지막지한 추태이며 북남사이의 대화와 관계개선에 복잡성과 장애만을 조성하는 무분별한 망동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핵문제와 관련한 그 어떤 일가견도 없이 미국상전의 반공화국핵소동에 덮어놓고 추종하는 윤병세의 꼬락서니는 신통히도 눈먼 망아지를 방불케 한다고 비난하였다.

윤병세는 이제라도 화석처럼 굳어져있는 머리에 우리가 핵을 보유하게 된 리유와 그 력사적과정, 조선반도비핵화의 선행공정에 대해 똑똑히 쪼아박아야 한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모든 문제의 해결에는 선후차가 있는 법이다. 조선반도에서 핵문제가 근원적으로 해결되자면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는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핵공갈정책과 북침전쟁도발책동부터 끝장내야 한다.

남조선당국자들은 그 무슨 《북핵문제》를 떠들며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동족을 반대하는 정치군사적도발소동에 광분하는것이 북남관계문제의 해결을 더욱 복잡하게 하고 거기에 넘을수 없는 장애를 조성하는 어리석은 망동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조선반도비핵화를 가로막고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는 반공화국핵공조구걸놀음을 걷어치워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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