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어머니날을 맞으며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자식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 나라의 인재들로 억세게 키워가는 훌륭한 어머니들이 있어 민족의 대, 주체혁명의 대는 굳건하며 선군조선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고 밝혔다.
우리 어머니들은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에 한몸바치는 참된 애국자들이라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어머니들은 자식을 키우는 모성이기 전에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열렬한 녀성혁명가, 애국자들이다.
그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와 영웅적인 투쟁전통은 새로운 주체100년대 진군길에 들어선 오늘에도 면면히 이어지고있다.
우리 어머니들속에는 수십년간 도로관리원으로 일하면서 자식들도 모두 도로관리원으로 내세운 구봉령의 어머니도 있고 한생을 바쳐 나라의 농업생산에 이바지한 녀성과학자도 있으며 인적드문 산중에서 남편과 함께 누가 알아주건 말건 조국의 푸른 숲을 가꾸어가는 보석과 같은 마음을 지닌 애국자도 있다.
우리 당의 강성국가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전구마다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워가는 우리 어머니들의 애국적헌신성에 떠받들려 우리 조국의 면모가 나날이 변모되고있다.
사설은 위대한 태양의 빛발아래 사회주의의 비옥한 토양우에서 전체 인민의 존경과 축복속에 아름다운 삶을 꽃피워가는 우리 어머니들처럼 존엄높고 행복한 녀성들은 세상에 없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