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김정일기금 부리사장 키스 벤네트가 영국공산당(맑스-레닌주의)기관지 《랄카르》 11월-12월호에 《전투력과 통일단결, 국제주의를 과시한 조선로동당창건 70돐 경축행사》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올해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조선로동당창건 70돐은 가장 큰 명절의 하나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지난 70년간 조선인민은 조국해방전쟁에서 미제를 타승하였으며 미국의 끊임없는 핵위협공갈과 경제제재, 련이은 자연재해, 이전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의 붕괴 등 헤아릴수 없는 난관과 도전속에서도 사회주의공업화실현, 무료교육과 무상치료제실시 등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거대한 진보를 이룩하였다.
조선로동당은 국제로동운동의 강화발전에도 커다란 기여를 하였으며 진보적인민들의 반제투쟁에 아낌없는 지원과 련대성을 보내주었다.
지난 10월 10일 평양시의 중심에 있는 김일성광장에서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행사에서 매우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필자는 조선로동당창건 70돐 경축행사에 중국공산당, 웬남공산당, 라오스인민혁명당대표단과 꾸바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조선혁명에 대한 련대성의 표시로 참가하였다고 전하고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대표단을 접견하신데 대하여 상세히 서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