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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남조선외교부 장관의 《핵공조》구걸놀음 단죄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외교부 장관 윤병세가 《북핵공조》를 구걸하며 발이 닳도록 동분서주하고있다.

며칠전 이자는 이란외무상과의 회담이라는데서도 이란핵합의를 놓고 《북도 교훈을 얻기 바란다.》고 줴쳐대면서 이란이 《<북핵>문제해결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를 기대한다.》고 비굴하게 놀아댔다.

17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윤병세의 반공화국《핵공조》구걸놀음은 공화국을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고 침략적인 외세와 함께 동족을 기어이 핵으로 압살하려는 변함없는 대결야망의 발로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공화국을 반대하는 《핵공조》구걸놀음을 집요하게 벌리는 윤병세의 극악한 동족대결행위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조선반도핵문제를 해결할 의사가 있다면 반공화국《핵공조》구걸놀음에 매달릴것이 아니라 미국의 핵무기를 끌어들이고 외세의 북침핵전쟁수레를 앞장에서 끌어온 저들의 죄악부터 세상에 낱낱이 공개해야 하며 민족을 망하게 하는 친미, 종미사대에서 벗어나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동족대결망동이 북남관계개선에 장애만을 조성하는 백해무익한 행위라는것을 명심하여야 하며 외세와의 《북핵공조》놀음으로 얻을것은 쓰디쓴 자멸뿐이라는것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생명과도 같은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해치려드는자들은 그가 누구이건, 그 어디에 있건 절대로 용납치 않으며 가장 처절하게 짓뭉개버리고야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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