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녀성동맹이 창립 70돐을 기념하였다.
조선민주녀성동맹은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당의 믿음직한 방조자이며 당과 녀성들을 련결시키는 인전대, 녀맹원들을 선군혁명투사들로 키우는 위력한 사상교양단체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4(1945)년 11월 18일 조선민주녀성동맹을 창립해주시고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혁명발전의 년대마다에서 녀성동맹이 자기의 역할을 수행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혁명위업수행에서 녀성동맹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시고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창립 7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17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동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와 김용진 내각부총리, 관계부문, 녀맹일군들, 녀맹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조선민주녀성동맹창립 70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녀성동맹 각급 조직들과 일군들, 녀맹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김기남동지가 전달하였다.
축하문은 조선민주녀성동맹은 창립후 지난 70년간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믿음, 따뜻한 사랑속에서 당과 수령께 무한히 충실한 혁명적녀성조직으로 강화발전되여 조선인민의 투쟁사에 뚜렷한 자욱을 새기며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왔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민주녀성동맹의 각급 조직들과 일군들, 녀맹원들이 동맹조직을 녀성혁명가들의 대오로 강화발전시키며 최후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온데 대하여 축하문은 높이 평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김정순 녀맹중앙위원회 위원장의 보고가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