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8일 《전대미문의 력사쿠데타》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남조선집권세력이 인민들의 강력한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력사교과서《국정화》를 끝끝내 단행해나서고있다.
남조선집권자와 《국무총리》, 교육부 장관 등 당국자들이 력사교과서《국정화》의 불가피성을 공식적으로 주장해나서는 한편 보수세력들은 각계의 《국정화》철회요구를 《종북》으로 몰아붙이면서 가차없이 짓뭉개버리고있다.
이것은 파쑈독재와 사대매국으로 얼룩진 치욕스러운 과거를 부활시키고 력사의 궤도를 되돌려세우려는 전대미문의 력사쿠데타로 겨레의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금 남조선보수패당이 《옳바른 력사관》을 운운하면서 력사교과서《국정화》를 밀어붙이고있는것은 력사의 진실에 칼질하려는 저들의 본색을 가리우기 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1974년부터 박정희역도의 《유신》독재통치의 지반을 공고히 할 목적으로 실시되여온 《국정교과서제》는 남조선 각계의 항의투쟁에 의해 2003년에 《검정교과서제》로 바뀌였다.
리명박역도의 집권시기에도 력사교과서개악놀음을 벌리였지만 감히 《국정교과서제》부활에까지는 이르지 못하였다.
그런데 현 남조선집권자는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자마자 친일매문가들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등 력사관련 분야의 요직들에 들여앉히고 력사교과서개악책동을 벌려놓았다.
력사교과서의 《좌편향》과 《정통성》에 대해 떠들어대면서 보수학계를 총동원하여 력사교과서를 반동적으로 뜯어고치는 놀음을 벌리고 그것을 출판하도록 강제로 내리먹이였다.
더우기 현 집권자의 력사교과서《국정화》놀음은 최근 어렵게 마련된 북남화해의 분위기를 파괴하고 사회전반에 동족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과 친미사대의식을 주입시키려는 불순한 목적밑에 감행되고있다.
지금 《새누리당》과 군부, 보수언론들을 비롯한 극우보수파세력들은 《6.25전쟁의 원인과 결과에 대한 친북적서술》이니, 《북미화》니 하며 현행력사교과서들을 페기하라고 란동을 부리고있다.
《새누리당》 대표 김무성이란자는 남조선력사학자들의 《90%가 좌파》라느니, 그들이 쓴 력사교과서는 《패배한 력사》를 가르치고있다느니 뭐니 하면서 《절대 물러설수 없는 력사전쟁이 시작》되였다고 횡설수설하였다.
사실들은 남조선사회를 극도로 반동화, 보수화하고 동족대결책동의 도수를 더욱 높이려는 보수패당의 책동이 극히 무모하고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의 시민사회, 력사단체들은 《국정교과서제》놀음을 《유신으로의 회귀》로 규탄단죄하면서 력사외곡을 주도하는 현 집권자와 여당 대표, 《국무총리》, 교육부 장관, 국사편찬위원장을 《을미5적》으로 락인하였다.
정의와 진실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력사외곡과 반동적인 력사교육으로 추악한 잔명을 부지하려는것은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자멸행위로 될뿐이다.
남조선당국은 비렬한 정치적목적실현을 위한 력사교과서《국정화》놀음을 당장 철회하여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