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나날이 발전하고있는 교예체조의 면모는 지난 9월에 진행된 제9차 아시아교예체조선수권대회에서 조선선수들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6개를 쟁취한것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조선교예체조협회 서기장 장용남은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은 평상시 련마한 육체기술적능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특히 성인급 녀자2인조형경기에 출전한 정금화, 변윤애선수들은 높은 기술과 아름다운 률동, 세련된 형상으로 경기를 손색없이 진행하였다.
이에 대하여 아시아체조련맹 교예체조기술위원회 위원장은 조선의 교예체조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였다고 하면서 선수들과 감독들을 축하하였다.
여러 나라 전문가들과 애호가들도 《나날이 발전하는 조선팀》, 《전망이 기대되는 선수들》이라고 평하였다.
우리 팀이 국제적인 교예체조종목에 진출한것은 몇년밖에 되지 않지만 경기마다에서 순위권에 입선하는 성과를 거두고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수행한 동작들은 난도높은 동작들이다.
선수들은 조형수행에서 거의 100% 성공률을 보장하였다.
감독 강금화는 다음번 목표는 세계패권이다, 그를 위해 선수들의 체질적특성에 맞는 난도높은 동작들을 계속 창작하고 습득완성하는것과 함께 우리 식의 독특한 예술적형상을 창조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