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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목재보다 실용적가치가 큰 인조목재 개발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재자원화기술발전에 힘을 넣어 환경보호형, 자원절약형의 건재품들을 많이 리용하고있다.

마감건재용 인조목재도 그중의 하나이다.

이 목재로 생산된 각종 가구류와 장식바닥판 등의 제품들은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고있다.

건축공학분원의 유기건재과학자들이 섬유질이 많은 식물성부산물과 파수지를 기본원료로 천연목재에 못지 않는 실용적가치가 큰 인조목재를 개발하는데 성공하였다.

새로운 인조목재는 물이나 습기에 의한 부식작용을 받지 않는다.

특히 각이한 문양과 모양의 나무타일과 화장판을 만들수 있어 건구와 가구는 물론 건축물의 고급마감건재로서의 리용전망이 크다.

생산에서도 실리가 담보된다.

원료원천이 풍부하며 분쇄기, 교반기, 프레스 등 현존생산설비를 그대로 리용하기때문에 어디서나 쉽게 도입할수 있다.

인조목재는 재자원화와 건설에서의 목재소비량을 줄이는데 이바지하는것으로 하여 환경보호형, 자원절약형의 건재품으로 평가되고있다.

인조목재생산을 공업화할수 있는 생산공정도 훌륭히 갖추어졌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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