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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전쟁국가 일본을 경계하여야 한다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일본반동들은 《안전보장관련법》과 무력증강책동이 그 누구의 《위협》으로부터의 방위를 위한것이라고 하고있다.

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세상에는 일본을 위협하는 나라가 없으며 이것은 세계가 공인하고있다고 밝혔다.

론평은 분석가들도 실질적인 위협이 가해지는것이 없는데 일본이 무엇때문에 그처럼 집요하게 무력증강에 매여달리는가고 의혹을 표시하고있다고 하면서 그 목적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다.

한마디로 찍어말하면 그들은 방대한 무력으로 임의의 시각에 아시아재침의 길에 뛰여들려 하고있다.

아시아를 제패하려는것은 일본반동들의 변함없는 야망이며 전략적목표이다.

이미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에 아시아지배를 노린 《대동아공영권》을 실현해보려고 미쳐날뛰다가 패망의 수치를 당한 전적을 가지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저들이 패망하게 된것은 힘이 약하였기때문이라고 보고있다.

이로부터 그들은 오래전부터 무력을 증강하면서 군사대국화에 박차를 가하여왔다.

그들은 해외침략이라는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부단한 힘의 저축과 그에 필요한 사회적분위기, 공고한 법적환경을 조성하여야 한다고 보고있다.

바로 그래서 《안전보장관련법》의 정당성을 제창하며 그처럼 무력증강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이다.

현실은 그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침략전쟁을 꿈꾸는 일본에 대한 경계심을 조금도 늦추지 말고 예리하게 주시할것을 요구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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