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평화리사회 위원장 쏘꼬호 고메스가 공화국의 평화협정체결제안을 지지하여 1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새 세기에 들어와서도 조선반도에서 전쟁상태가 지속되고있는것은 미국의 시대착오적이며 반동적인 행위때문이라고 단죄하였다.
미국의 목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연습들을 빈번히 벌리면서 추종세력인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철저히 예속시키며 동시에 지역에 대한 저들의 지배권을 더욱 강화하려는데 있다고 그는 폭로하였다.
조선인민은 언제나 외세의 간섭이 없이 평화적통일을 이룩하려는 립장을 거듭 밝히였으나 미제의 간섭과 그에 추종하는 력대 남조선집권자들의 반통일적망동에 의해 실현되지 못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기 위하여서는 조선과 미국이 하루빨리 종전의 정전협정을 페지하고 새로운 평화협정을 체결하여 영구적인 평화를 마련하여야 한다.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적대시정책을 버리고 평화협정을 체결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한 요구를 받아들여야 한다.
미국이 자기의 정책을 대담하게 바꾼다면 조선과 건설적인 대화를 진행할수 있을것이다.
조선의 평화협정체결제안에 미국이 성실한 자세를 보일것과 조선반도에 대한 간섭을 철회할것을 촉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