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은 일본과 《비상사태시》뿐아니라 평화시기에도 미군과 일본《자위대》의 집단적대응을 다루는 새 군사조정기구를 내오기로 결정하고 남조선당국과 《4D작전계획》을 공식채택하는 등 추종세력들과의 군사공조를 전례없이 강화하고있다.
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로써 미국은 일본, 남조선과 맺은 쌍무군사동맹관계들을 더욱 강화하고 동북아시아지역에 대한 무력증강과 침략적인 미, 일, 남조선3각군사동맹구축을 합법화할수 있는 토대를 든든히 닦아놓았다고 폭로하였다.
미일이 떠드는 우리의 《탄도미싸일발사》가 새 군사조정기구의 1차적대응대상이라면 2차적, 3차적대응대상들은 중국, 로씨야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채택한 《4D작전계획》의 실행을 담보할 미국의 조기경보위성들과 고공무인정찰기들이 결코 우리 나라의 군사적움직임만을 탐지하는 수단들이라고 믿을 사람은 세계 그 어디에도 없을것이다.
미국이 추종세력들과 새 군사조정기구를 내오고 《4D작전계획》을 채택하면서 무력증강에 미쳐날뛰고있는것은 지역나라들에 비한 절대적인 군사적우위를 차지하려는 전략적기도이다.
미국이 형성하는 새로운 랭전구도가 우리 공화국의 압살을 첫번째 목표로 하고있다는것이 또다시 확증된 조건에서 우리는 결코 팔짱을 끼고 가만히 있지 않을것이다.
20세기 후반기의 랭전에서 미국은 우리 나라만은 끝내 어쩌지 못하였다. 21세기 새 랭전에서 미국이 우리 나라를 압살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