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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테로방지법안》의 통과 반대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19일 《테로방지법안》의 통과를 반대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새누리당》이 해외에서 발생한 테로사건을 구실로 《테로방지법안》을 강행적으로 통과시키려고 발악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 법안은 테로대응을 정보원이 주도하게 하는 등의 문제점으로 하여 2001년 발의된 그때부터 많은 비난을 받아왔다고 밝혔다.

사실상 페기된것이나 다름없는 이 법안을 《새누리당》이 다시 들고나온 의도가 불순하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선거여론조작이나 수뇌상봉담화록공개와 같은 불법적인 정치개입을 일삼아온 정보원에 《테로방지법》으로 날개를 달아주어서는 안된다.

《새누리당》 대표는 얼마전 민중총궐기를 두고 《공권력에 대한 테로》라고 주장하였다.

지금은 단지 망언정도로 치부되지만 《테로방지법》이 제정된다면 《정권》에 비판적인 목소리와 움직임을 어떻게 하든 테로로 규정하고 억압하려들것이다.

사설은 《새누리당》이 《테로방지법안》을 들고나온것은 공포정치의 토대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하면서 사회를 항시적인 계엄상태로 몰아가게 하는 이 법안이 절대로 통과되면 안된다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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