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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서 수지관을 리용한 온실들 건설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수지관을 리용한 온실건설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최근 몇개월동안에만도 맹산군, 온천군 등 여러 군의 공장, 기업소와 협동농장들에 수지관온실이 일떠섰다.

수지관온실건설은 시공이 간단하면서도 편리하고 경제적실리가 크다.

수지관으로는 궁륭식, 반궁륭식을 비롯하여 그 어떤 형태의 온실도 다 건설할수 있다.

조립과 해체, 이동이 쉽고 철근골조온실에 비해 그 수명이 3배이상 길다.

구부림견딜성과 바람견딜성 등의 견딜능력은 철근벋침대에 비해 2배이상이다.

탄성회복능력이 높으므로 바람세찬 북부와 서부지역의 기후에 적합하다.

철근골조에 의한 비닐박막피해와 녹쓰는현상, 환경오염이 없다.

경간사이의 벋침거리가 길어 기계화작업도 실현할수 있으며 생산원가도 낮춘다.

수지관은 평양시 락랑구역에 위치한 선경건재공장에서 생산하고있다.

지배인 최남철은 남새온실을 많이 건설하여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것은 조선로동당의 농업정책의 하나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선진적인 생산흐름공정을 갖춘 우리 공장에서는 색철판지붕재, 농업용수지박막과 함께 각이한 규격의 수지관을 대량생산하고있다.

요즘 많은 단위들에서 온실용 수지관을 요구하고있으며 그 수요는 계속 늘어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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