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제4차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선구자대회가 20일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심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토의하게 된다.
박봉주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를 비롯한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과 도당책임비서들, 3대혁명붉은기를 수여받은 단위의 기수들과 선군시대 공로자들, 해당 부문의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평양시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 농장을 비롯하여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한 단위 일군들과 모범적인 3대혁명기수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4차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자》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내각 총리인 박봉주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주체적대중운동의 력사와 전통을 빛나게 계승하여온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지난 40년간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자기의 견인력과 생명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추동하여왔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의 전환적계기마다 건국사상총동원운동, 천리마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들을 발기하시고 조선인민의 불굴의 정신력과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총발동하여 혁명과 건설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다고 언급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대중운동령도방식을 완벽하게 체현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64(1975)년 11월 3대혁명붉은기쟁취를 위한 대중운동을 벌릴것을 발기하시고 검덕의 로동계급과 청산리의 농업근로자들이 첫 봉화를 높이 추켜들도록 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1986년 11월 제1차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선구자대회를 마련하시고 대회참가자들에게 서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자》를 보내주시여 이 운동을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폭넓고 깊이있게, 박력있게 전개해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사에 쌓아올리신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을 조선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한 영원한 표대로 틀어쥐시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새로운 장을 펼쳐나가고계신다.
주체적대중운동사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이는것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생명선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강령적지침으로 틀어쥐고 그 관철을 위한 사업에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확고히 지향시켜나감으로써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야 한다.
보고자는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 3대혁명기수들은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을 높이 받들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며 강성국가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하여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대회는 계속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