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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민주청년련맹 제19차대회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 지지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의 아바나에서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세계민주청년련맹 제19차대회가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지지를 표시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미국의 책동을 폭로하고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선언들과 결의가 채택되였다.

또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을 막고 공고한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세계민주청년련맹 성명이 채택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조선반도위기의 근원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준렬히 단죄하면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무분별한 핵전쟁소동을 끝장내며 남조선에서 모든 핵전쟁장비들을 즉각 철수시킬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현 남조선당국은 제2의 조선전쟁을 초래할 악랄한 북침전쟁책동과 극악한 인권소동, 반통일대결소동을 당장 중지하고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의 길로 나와야 한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영원히 끝장내기 위하여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세계의 모든 진보적인민들과 청년들이 적극 합세해나설것을 호소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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