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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인민들의 련북통일의식 말살하려는 보수당국 단죄
(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에서는 교육이라는 신성한 공간이 인민들의 련북통일의식을 말살하고 동족에 대한 적대감과 북남대결광기를 불어넣으며 자주, 통일기운을 거세하기 위한 마당으로 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력사교과서《국정화》소동은 동족에 대한 불신과 적대감을 고취하기 위한 극히 반통일적인 대결광대극이다.

남조선보수당국은 력사교과서《국정화》의 명분으로 교과서들의 그 무슨 《좌편향》이라는것을 들고나오고있다.

교과서들이 《주체사상과 선군정치를 다루고있다.》느니, 《북이 내세우는 조선민족제일주의, 자주로선》 등의 문구들을 그대로 수록하고있다느니 뭐니 하고 무슨 큰일이나 난듯이 고아대고있다.

한마디로 말하여 중, 고등학교력사교과서들이 《북을 찬양》하고 남조선은 깎아내리고있다는것이다.

력사교과서《국정화》소동은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가로막고 친미파쑈독재와 반통일의 더러운 력사를 이어가기 위한 전대미문의 력사쿠데타이다.

《국정교과서제》는 《유신》독재시대의 더러운 오물이다.그것을 되살려 청소년들을 반동적인 력사관, 세계관으로 교육시킴으로써 저들의 독재통치를 합법화하고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인민들의 꿈과 지향을 철저히 짓밟아버리며 친미친일사대매국《정권》을 무한정 연장하려는 바로 이것이 남조선집권자의 흉심이다.

보수당국이 제아무리 력사외곡소동에 미쳐날뛰여도 인민들의 높아가는 련북통일의식을 거세할수 없고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위한 대중적투쟁을 가로막을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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