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경향신문》에 의하면 남조선의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소속 교원들이 남조선당국의 력사교과서 《국정화》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전개하고있다.
20일 전교조소속 교원 1 500여명은 서울 광화문에서 집회를 가지고 력사교과서 《국정화》를 백지화하고 법외로조탄압책동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삐뚤어진 력사관에 동조하지 않으면 적으로 몰아대고 혼이 빠진 비정상적인 사람으로 락인찍는 오만하기 짝이 없는 현 《정권》은 국민의 거센 반대여론을 무시하고 력사교과서 《국정화》고시를 강행하였다고 단죄하였다.
진실을 말하는 입에 자갈을 물리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현 《정권》에 2차 시국선언으로 대답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전교조소속 교원들은 이날 남조선 전지역에서 시, 도지부별로 집회를 가지고 당국의 력사교과서 《국정화》를 규탄하는 격문을 발표하였다.
바빠난 보수패당은 교원들의 투쟁을 《공무원법》위반으로 몰아 엄정대처하겠다느니, 전교조집행부를 형사고발하겠다느니 뭐니 하고 떠벌이며 력사교과서 《국정화》반대투쟁에 나선 교원들의 투쟁을 가로막는 행위를 감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