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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을 집중시킨 10대의 프로그람개발자들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제26차 전국프로그람경연 및 전시회에서 함경남도의 함흥학생소년회관에서 온 나어린 정보기술소조원들에게 이목이 집중되였다.

이 10대의 프로그람개발자들이 전문가들 못지 않게 콤퓨터를 다루며 자기들이 만든 제품들을 해설하는 모습은 참관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들이 개발한 프로그람들은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의 조건과 환경에 맞게 원리적인 인식능력을 최대한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있다.

학생소년들의 심리에 맞게 구구표와 인수분해, 각종 수학규칙들을 유희식으로 인식할수 있게 한 프로그람과 외국어단어와 문법, 문장들을 빨리 터득할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람들이 인기를 끌었다.

나어린 개발자들은 물리법칙과 기호, 단위, 공식들을 보다 실감있게 배울수 있게 하는 프로그람을 비롯하여 학과목에 따라 학습효률을 비할바없이 높일수 있는 여러건의 프로그람들을 만들어 전시회에 내놓았다.

높은 수준에서 개발된 각종 프로그람들은 학생들의 학과실력을 높이고 학습열의를 더욱 불러일으키는데 도움을 주는것으로 하여 저마다 요구하는 전시회의 인기제품으로 되였다.

전시회를 참관한 평양시 중구역류성소학교 교원 오성복은 나어린 프로그람개발자들의 모습에서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발전하는 내 조국의 보다 찬란한 래일을 그려보게 되였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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